열악한 아프리카 땅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기 위하여 지난 5월 14일부터 시작된 아프리카 학생을 위한 후원 모금이 5개월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45여명의 후원자가 동참하였습니다.
학생은 35명이 입학을 하였습니다. 이들이 신학교육을 받고 아프리카 교회의 지도자로 세워지면 가난한 땅, 어둠의 땅, 복음의 불모지로 불리던 아프리카에 세계선교의 동반자로 함께 걸어갈 건강한 교회가 세워질 것입니다.
후원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총 후원 목표: 학생 35명X $2,400 (1년 후원금)=2022년 후원목표 총액 $84,600 이번 주까지 누적: $ 64,270, 이번 주 후원: $1,050, 계속 필요한 후원: $17,330
임성진 총장
간호학과 CCNE 인증
CNE Accreditation
The baccalaureate degree program (RN to BSN) in nursing at World Mission University is accredited by the Commission on Collegiate Nursing Education (https://www.ccneaccreditation.org).
The Commission on Collegiate Nursing Education (CCNE), recognized by the Department of Education, assesses the quality and integrity of nursing programs.
한국방문
Lilly Project 준비팀
Task Force Team
Lilly Endowment 에서 제안한 “Nurturing Children through Worship & Prayer” Project 를 위하여 한국의 TF Team과 Moodle로만 만나다가 서울에서 대면회의를 가졌다. 이번 Project를 승인 받으면 본교를 통하여 한인이민교회와 가정에 어린이의 신앙이 성장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GDEW 선교회
박사과정
GDEW 선교회와 협약을 맺은지 벌써 3년이 지났다. 그동안 여러 명의 선교회원이 본교에서 교육을 받고 이미 여러 학생들이 졸업을 하였다. 이번 만남에서는 상위프로그램에 대한 협력방안을 의논하였다. 선교에 대한 분명한 소명을 가진 전문가 사역자들이 본교에서 신학교육을 받음으로 더욱 견고해지는 것을 보고 본교의 역할에 대한 자부심을 가진다. 사진은 캐나다에 세워진 GDEW 회원교회의 모습이다.
Lilly Project 준비팀
MOU 체결
장애인을 섬기기 위하여 전도, 봉사, 계몽을 목적으로 세워진 한국밀알선교단과 MOU를 체결하였다. 신선묵 부총장이 세미나를 인도하였고 임성진 총장이 말씀을 전하였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는 정신을 함께 공유했다.
서울지역 동문
세계로선교회
코로나로 인하여 만나지 못하였던 서울지역 동문들을 3년 만에 세계로선교회 서울지부에서 만났다. 학교의 발전소식을 나누고 사역지에서 경험하는 새로운 현상들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며 기도제목으로 삼기로 하였다. 이영섭, 안창규, 허환구, 김형철, 이태희 동문들이 함께 하였다.
강남대학교
실버 사역
강남대학교는 사회복지학과가 오랫동안 좋은 평판을 받고 있다. 사회복지 분야에서 학교가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한국 사회복지 분야의 여러 곳에서 동문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월드미션대학교도 미주 지역의 사회복지 분야에 크게 기여하기를 원한다. 실버사역을 강화하여 연로하신 분들을 섬기는 사역에 중점을 두어야 하겠다. 윤신일 총장, 이준우 교수께서 환대해 주셨다.
장로회신학대학교
역사박물관
장로회신학대학교 신임 김운용 총장과 면담의 자리를 가졌다. 장신대의 발전과정을 소개하는 역사박물관을 관람하였다. 초대 교장 마포삼열 박사와 역사박물관 설립에 힘썼던 이연호 목사의 삶을 기억하기 위한 여러 자료와 유품들을 보면서 역사의 깊이를 느낄 수 있었다. 김운용 총장, 이광순 교수, 박보경 교수께서 반갑게 맞이하여 주셨다.
한국기독교코칭학회
기독교코칭학회 발전
한국기독교코칭학회와 본교가 협력을 시작하고 서로 대면으로 만나는 기회를 처음으로 가졌다. 코칭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특별히 기독교코칭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멀리 전주에서, 가까이는 파주에서 수원으로 모여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학회 임원, 코칭학과 교수, 석사/박사 과정 학우들이 함께 모였다
찬양과 예배학과
다음 세대를 세우는 사역
파주 지역에서 가진수 교수, 조성민 교수와 예배학과의 발전과 교회의 예배 갱신에 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건강한 미래교회가 세워지기 위하여 젊은 세대를 준비시켜야 한다는 생각을 공유하였다. 특별히 이번 학기에 새로 개설된 BACM-PW (Praise and Worship)학과를 통하여 젊은 찬양사역자가 세워지고 그들을 통하여 교회가 건강하게 거듭나기를 기대한다.